노기 와카바는 용자이다 13화
[대사서사부 무녀님 - 검열됨] 강력한 기술에는 대가가 따른다. 정령의 힘을 사용하는 비장의 수는, 용자의 몸에 부정한 기운을 누적시킬 가능성이 있어요. -용자어기 2019년 4월 이요지마 안즈 기록 제13화 낙화 애초에 우리들이 '비장의 수'라고 부르고 있는 기술은, 어떠한 종류의 강령술과 가깝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몸에 인외의 존재를 깃들게 한다. 지금까지 불려진 정령은 유우나상의 이치모쿠렌, 치카게상의 7인 미사키, 타맛치 선배의 와뉴도, 와카바상의 요시츠네. 어느 것이든 흔히 말하는 악귀원령의 측면을 지닌다. 요시츠네는 영웅으로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원령으로 화하여 형 요리토모를 저주해 죽였다고 하는 전승도 있다. 강령, 빙의라고 하는 현상은, 인류 문화 속에서는 아득히 먼 옛날로부터 존재한다..
취미 겸 번역2016. 8. 1.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