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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신념을 쌓은 구조로써 이루어 가는 것이다
최근 한국 정치 동향을 보면 야권이 아닌 여권에 큰 위기가 찾아오는 흐름이 역력하다. 보면 볼수록 어느 한 가지 줄곧 우려하던 점이 머리를 스치니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현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 힘 양당을 보면서 느낀 것은 둘 사이에 어떠한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하여 그대로 한국 정치 구도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흔히들 국힘의 힘, 즉 민정당계 후신의 정치 특성을 말할 때 콘크리트 지지층을 빼놓지 않는다. 그 굳건한 지지층이 한참 전에 무너졌어야할 매국 정당을 지금까지 유지시키고 위기마다 계속해서 버틸 힘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다른 당, 특히 양당제의 다른 한 축인 민주당에는 그러한 정치적 지속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위기에 빠질 때마다 쉽게 고꾸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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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 하나 처벌한 것으로는 소용이 없다
친위 쿠데타에 실패한 그 자들은 한국 보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집합의식이 움직이는 부속 단말의 하나였을뿐이다.그러한 단말은 전국 혹은 세계 도처에 퍼져 평범하게 활보하고 있으며 그 모든 단말이 그 집합의식에 따라 일련의 극우적 행위를 집단적으로 지향한다.그 집단의식 전체를 근절하는 법적 체제나 단말들 개체를 원천봉쇄하는 통제 장치를 갖추지 않는 한 극우의 사회 교란은 결코 막아낼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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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한국에 남은 기회는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냉철한 현실적 인식 위에서 국민의 힘 계열 정치세력의 총체적인 퇴출과 처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국에는 일말의 미래도 남지 않는다. 역사는 히틀러 일당을 놓아준 바이에른 공화국의 사례 등을 통해 누누히 이 사실을 증명해 왔다. 지금도 늬우침 없이 검찰, 사법부, 언론 등에 심어놓은 기득권을 총동원해 온갖 더러운 짓과 논점 흐리기, 물귀신 작전으로 발악하는 저 흉악한 행태들을 볼 때 저들이 어떤 사상과 의도를 지니고 있는지는 뻔하며 나치와 쏙 빼닮은 저 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어디까지 더 사회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민생이 파탄할지 또한 자명하다. 윤석열이 대선에 나왔을 때, 선거운동을 통해 권력을 잡으면 무슨 짓을 할지 뻔히 드러내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기꺼이 정권을 내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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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을 해산하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는 없다
과연 한국인들은 한 치의 미래라도 움켜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