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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 하나 처벌한 것으로는 소용이 없다
친위 쿠데타에 실패한 그 자들은 한국 보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집합의식이 움직이는 부속 단말의 하나였을뿐이다.그러한 단말은 전국 혹은 세계 도처에 퍼져 평범하게 활보하고 있으며 그 모든 단말이 그 집합의식에 따라 일련의 극우적 행위를 집단적으로 지향한다.그 집단의식 전체를 근절하는 법적 체제나 단말들 개체를 원천봉쇄하는 통제 장치를 갖추지 않는 한 극우의 사회 교란은 결코 막아낼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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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한국에 남은 기회는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냉철한 현실적 인식 위에서 국민의 힘 계열 정치세력의 총체적인 퇴출과 처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국에는 일말의 미래도 남지 않는다. 역사는 히틀러 일당을 놓아준 바이에른 공화국의 사례 등을 통해 누누히 이 사실을 증명해 왔다. 지금도 늬우침 없이 검찰, 사법부, 언론 등에 심어놓은 기득권을 총동원해 온갖 더러운 짓과 논점 흐리기, 물귀신 작전으로 발악하는 저 흉악한 행태들을 볼 때 저들이 어떤 사상과 의도를 지니고 있는지는 뻔하며 나치와 쏙 빼닮은 저 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어디까지 더 사회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민생이 파탄할지 또한 자명하다. 윤석열이 대선에 나왔을 때, 선거운동을 통해 권력을 잡으면 무슨 짓을 할지 뻔히 드러내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기꺼이 정권을 내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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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을 해산하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는 없다
과연 한국인들은 한 치의 미래라도 움켜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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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평화로운 한국을 망상하는가?
대선 유세 기간 끝없이 반대파 탄압과 무력 투사를 암시하며 떠들던 철부지 광인을 기어이 두목으로 뽑아놓고, 그것도 모자라 총선에서는 또다시 그에게 부역하는 극우 정당 후보를 100명 넘게 스스로의 손으로 뽑아놓은 나라 따위에 평화로운 결말이 가능할 것이라고 아직도 기대했는가? 한국의 민주주의는 2년 전에 이미 실패한 것이다. 그리고 붕괴되어 버린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서는 좋든 싫든 엄청난 피를 흘릴수밖에 없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구의 기회는 영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