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오 스미는 용자이다 5화
어느 초여름 날의 일. "자-, 점점 당긴다 소노코" "와~, 빨라 빨라-!" 긴에게 튜브를 죽죽 끌어당겨져, 소노코가 들떠 있었다. 용자 3명은 현재, 대사가 소유하는 수영장에 놀러 와 있다. (전세 상태) 용자 된 자, 기초 체력 향상은 필수라고 하는 긴의 의견을 채용하여 행해진 일이었다. "어이 스미. 너 언제까지 준비체조하려는 거야." 긴이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뛰어 오르고 있는 스미에게 말을 걸었다. "소놋치네가 너무 일찍 들어간 거거라고. 긴 말야 준비체조 없이 들어간다든가, 믿을 수 없어." 스미가 꾹꾹 굽혔다 폈다 한다. "물놀이 사고는 무서우니까. 제대로 해야지. 심장이 놀랄 거라고." "흐~음. 봐, 소노코. 역시 스미는…초등학생으로선 있을 수 없는 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
취미 겸 번역2015. 1. 5.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