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오 스미는 용자이다 4화
4화 싸움 [대사서사부 무녀님 - 검열됨] 수백 년 전인, 서력의 시대의 자료에 의하면 주욱 친구로 지내고 싶을 때에는 죽친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뭔가 재미있는 단어라 마음에 들었다. 우리들 3명은 죽친. 지금도. 가까이서 느끼고 있다. -용자어기 298.7.10 노기가문, 소노코의 방. "이, 이건…… 역시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는거 아닐까……" "그렇지 않아~. 그렇지 왓시" "응, 굉장히 잘 어울려, 긴(찰칵)" "어어이! 그만둬 스미, 찍지마" "아아. 나도 나도, 쵤영회~" 소노코가 파닥파닥 하며 단말을 꺼낸다. "아아 자 끝, 이제 끝!" "아아~ 벗지마, 나 아직 찍지 않았어~" "나중에 사진을 전송해줄게, 소놋치" "크윽~. 스미를 옷 갈이입히기 인형으로 할 셈이었는데 어째서 이렇게 된..
취미 겸 번역2014. 11. 2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