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는 용자이다 부가 에피소드 2
부가 에피소드 '두 번째 용자어기' sample 노기 소노코가 가입한 산슈 중학교 용자부. 그녀의 존재는 새로운 자극을 부원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지금, 부활에서 행해지고 있는 서로의 집에서 묵고 가기도, 그 중 하나이다. 각자가 좀 더 서로를 알고, 사이 좋아지는 것이 목적인 서로의 집에서 묵고 가기. 최근 가입한지 얼마 안된 소노코를 위한 이벤트인 줄 알았지만, 종래의 부원들 사이에서도 곧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오늘은 카린이 소노코의 집에 묵으러 와있다. "신체가 편해지지, 니봇시." "확실히, 안쪽까지 포근하게 따뜻해지는 느낌……." "우리들처럼 공물이 전신에 미친 타입은 이렇게 신체 전체를 케어해야 해~. 요양이야, 요양~" 노기네 집의 장미욕조에는 온천성분도 함유되어 있었다. "목욕이야 기분 좋..
취미 겸 번역2015. 9. 16.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