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네타] 마크로스 프론티어 9화 간단감상
이번 화는 미셸의 과거가 드러나는 에피소드군요. 아이캐치는 크랑크랑이고요. 그나저나 셰릴의 매니저 정체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저번화도 수상했더니만 이번에 보니 아예 스파이짓 하고 있고 적 전투기와도 관계 있는 듯 싶은데 복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화 미셸 삽질의 원인도 제공하고 말이죠. 한편, 크랑크랑. 역시나, 미셸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군요. 소꿉친구설정이라고도 하죠. 이번 화에서 죽을 위기도 넘기고 괜찮은 관계인 듯. 음, 어린 시절 크기차이가 참 난감하군요. 근데 미셸의 누나 이야기는 참... 불륜하다 깨질 상황에서 오발살해, 그리고 자살.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군요. 여하튼 이게 미셸을 전장에 있게하는 원인이라니, 약간은 실망. 그리고 이 발키리. VF-27이었던가요. 꽤나 강하군요. 기동..
이야기들/애니메이션 이야기2008. 5. 30.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