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바레] 아수라크라잉 12권 소감
원작 네타바레입니다. 11권에서 토모하루가 카나데가 더 이상 무리하지 않도록,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만. "타카츠키가 인간이 된 건,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건가......우리들은 모르는 이유가......" 나는 팔짱을 끼고 생각에 빠졌지만, 타카츠키 본인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 수 있을 리 없었다. 라고는 해도, 내가 알고있는 악마화의 메커니즘은 카가카가리나 타마오상으로부터 들은 것이 거의 다라서, 그들이 사실을 이야기했는지 어떤지 보증은 어디에도 없다. "미안해요." 타카츠키가 뜻밖에 그렇게 말했다. "에, 뭐가?" 그녀의 팔에 난 상처에 반창고를 붙이면서, 나는 얼빠진 목소리로 되묻는다. 별 상관없어 반장고를 붙여주는 것쯤, 큰 수고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려 입을 연 순간, "지금의 나는........
이야기들/애니메이션 이야기2009. 10. 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