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社 신작소식 - 프린세스 파티
2009. 2. 21. 18:22ㆍ이야기들/미소녀 게임 이야기
개요
제작사: CIRCUS
발매일: 2009년 3월 27일
| 장르 | 학원 아가씨 우당탕 러브코메디 |
| 원화 | 타카노 유키、타테하 |
| 시나리오 | 마리、하～후리아루、야스오、쿠보다 케이고、카미야 스구루 |
스토리
학련집행회장에게 처음본다고 듣는 등, 보통과는 조금 틀린 즐거운 학원생활이 시작됐다.
라고 생각했더니만!
전교집회의 와중, 돌연 점령당하고 교사는 폭파당하고, 뭐야 이건.
보는 사이에 지어지고 있는 것은 마치 성채와도 같은 신교사.
"내가 전학온 기념으로, 여러분께 멋진 교사를 주겠습니다."
학원내를 실컷 어지럽혀놓고는, 거기에 잇는 듯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오늘부터 '청춘금지'입니다♪"
캐릭터
白凰院 綾香 （하쿠오우인 아야카） CV：칸자키 소라
히메사카 학원 3학년 A반.
자시중심적이고 전혀 분위기를 읽지않는다(읽지못한다). 라는 건, 자신이 분위기를 만들면 되기에 읽을 필요가 없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타인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 사고하고 있어, 말할 때 때때로 과정을 쏙 빼놓고마는 경우가 있다. 하고싶은 것, 올바르다 생각하는 것은 즉시 실행! 소악마적인 미소에 그 주변은 언제나 휘말려들어간다.
덧붙여서 스포츠는 서투르지만, 그외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천재소질.
전학 곧바로 학원을 개축해, 청춘금지령을 발령. 방약무인하게 움직이는 그 행동에는 학원전체가 벽역하고 있다.
"오늘, 저 하쿠오우인 아야카가 '청춘금지령'을 배포합니다."
鬼咲 ゆかり （오니사키 유카리） CV：나기사 미레이
히메사카 학원 2학년 B반.
정이 깊고 의리인정 두터운 오니사키구미의 후계자.
다만, 전통이나 관례에 얽매이는 것을 정말 싫어해, 우아한 서양식 아가씨인 척 뽐낸다.
이기고 지는 것에 민감해, 무슨 일이든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개운치 않아한다.
모든 것은 근성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믿고있고, 그러한 실적도 있다. 때문에, 상당한 고집통이기도 하다.
격정에 사로잡히면, 어째선지 히로시마사투리를 말하며, 우아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장단도를 휘두르는 위험한 존재가 된다.
"저런, 한번 죽어뵈지 않음 모르겠나보구나!"
厳島 絵梨 （이츠쿠시마 에리） CV：고교 나즈나
히메사카 학원 3학년 C반.
유지의 소꾼친구로, 이사한 그를 쫓아 전학해온다.
천연으로 어벙한 것 치고는 상당히 낙천적 사고로, 다소의 곤란함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긴다.
일상적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어, 맛있는 것을 먹거나 날씨가 좋은 날에 밖을 걷는다거나, 작은 일에도 기뻐해 그것을 말한다.
그런 행복회로를 갖고있는 만큼, 타인의 슬픔이나 불행에는 약해 쉽게 눈물을 흘린다. 곤란해하는 사람이나 불쌍한 사람은 간과하지 못해, 자신의 일은 제쳐두고 끼어든다.
유카리와는 틀린 의미로 인정가.
"알겠나요? 물건을 소중히 한다는 건, 끝까지 다 사용한다는 거랍니다? 그것이 일본인의 마음이에요."
坂上 沙夜 （사카가미 사야） CV：사사 루미코
불행하게 자란 경력으로 인해, 감정표현이 서투르다.
자신의 인생은 유카리를 위해 있다고 충성을 맹세하고 있으나, 마음 속 어디선가에선 평범한 행복을 바라고 있다.
전투능력이 놓고, 각종 특수기능검정 제1급을 소지하고 있다. 의외로 퍼펙트.
그렇지만, 실패하는 일도 가끔 있어, 그때는 할복해 책임을 지려 하므로, 유카리를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언니, 명령해주신다면 하겠습니다만?"
霜山 椿 （시모야마 츠바키） CV：사카키 루나
히메사카 학원 3학년 A반 담임.
어린애같은 외견에 어린애같은 성격이지만, 꽤나 아저씨같은 취향.
주점에서 소주를 마시고 주정부리거나 하는 일이 흔하다.
꽤 타산적인 주의로, 치켜세워지면 거기에 말려들기 십상이다.
귀엽다고 말하면 귀여우나, 이것을 어른이라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한 전형.
그렇다곤 해도, 일단 어른이므로 의지가 안돼는 것은 것은 아니다.
"작다고 말하지 마, 정말! 이래뵈도 어른이라고!"
朝宮 夏奈 （아사미야 카나） CV：히메카와 아이리
초호화이동범선 레스토랑 '로열세일'의 웨이트리스.
들쑤시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 일부러 참견을 하거나 불필요한 말을 하거나 한다.
매너나 도덕률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용서가 없고, 바다에 던져진 손님도 어느정도 있다.
"로열세일에 어서 오세요! 될 수 있는만큼 즐겨주세요!"
CG 샘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