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는 용자이다 부가 에피소드
부가 에피소드 '그 후의 소노코' sample "대사 사람들, 허둥댔었지만 말야, 난 절대 왓시네랑 싸우지 않겠다고 말해줬어~" "역시 대단하네." 바다를 보면서, 소노코와 토고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곁에는 휠체어를 탄 유우나가 있었다. 일련의 대소동으로부터 얼마 후, 제각기, 바쳤던 제물이 돌아오고 있었다. 소노코도 용자부와 똑같이 재활 중이다. "토고, 기억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네." "응. 아직 몽롱한 부분도 많지만……." 제물을 돌려받았다고는 하지만,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었다. 유우나 같은 경우 한 시기, 큰일이 나있었다. "굉장히 소중한 일은, 기억났어, 소놋치. 그리고……. 긴." 신수는 바쳐졌던 제물을 원래대로 돌려줬어도, 잃어버린 생명까지는 돌려주지 못한다. 2년 전, 적과의 교전으로 ..
취미 겸 번역2015. 2. 4. 22:55